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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N

인프라전 세계 사용자에게 빠른 콘텐츠 전달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배포빠른 응답🖥️Origin Server🌍Edge 서울🌍Edge 도쿄🌍Edge LA👤한국 유저👤일본 유저👤미국 유저

점선 애니메이션은 데이터 또는 요청의 흐름 방향을 나타냅니다

왜 필요한가요?

서울 리전 서버에 있는 이미지와 JS 파일을 미국 사용자가 요청하면 왕복 지연이 200ms를 넘을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콘텐츠를 수백만 명이 요청하면 원본 서버 부하가 급증합니다. 같은 파일을 매번 원본에서 전달하는 건 낭비이고, 원본이 하나면 특정 리전 장애 시 전체 서비스에 영향을 줍니다.

안에서 어떻게 동작하나요?

CDN은 전 세계에 분산된 엣지 서버에 원본 콘텐츠를 복제(캐시)합니다. 사용자 요청은 DNS와 Anycast 라우팅으로 가장 가까운 엣지로 연결됩니다. 캐시에 있으면 원본에 가지 않고 바로 응답하고, 없으면 원본에서 가져와 캐시한 뒤 응답합니다. Cache-Control 헤더가 무엇을 얼마나 캐시할지 제어합니다.

무엇과 헷갈리나요?

CDN과 로드 밸런서는 둘 다 트래픽을 처리하지만 목적과 위치가 다릅니다. CDN은 변하지 않는 정적 콘텐츠를 전 세계 엣지에 복제해 지리적 지연을 줄이고, 로드 밸런서는 같은 데이터센터 안에서 여러 서버 간에 요청을 분산합니다. 대부분의 대형 서비스는 둘을 함께 씁니다.

왜 이런 방식이 등장했나요?

2000년대 초 대역폭 비용이 높고 서버 용량도 한정적이었습니다. 인기 있는 콘텐츠가 집중되면 서버가 다운됐고, 이를 막기 위해 지리적으로 분산된 캐시 서버망이 등장했습니다. 오늘날 CDN은 정적 파일뿐 아니라 동적 콘텐츠 가속, DDoS 완화, 엣지 컴퓨팅까지 담당합니다.

언제 쓰나요?

이미지, 영상, CSS, JavaScript 등 정적 자산 가속, 전 세계 사용자 대상 웹사이트, 소프트웨어 배포에 적합합니다. 사용자마다 다른 개인화 데이터나 인증이 필요한 동적 콘텐츠는 캐시 히트율이 낮아 효과가 제한되며, 캐시 일관성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정적 자산 가속동영상 스트리밍소프트웨어 배포DDoS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