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ly
← 전체 목록

Google Cloud Functions

컴퓨팅이벤트에 붙는 실행 단위

Google Cloud Functions는 이벤트가 들어올 때만 실행되는 함수형 서버리스 실행 계층입니다. 파일 업로드, 웹훅, 예약 작업처럼 짧은 후처리를 서버 상시 운영 없이 처리하게 해 주며, 이벤트 중심 자동화의 가장 가벼운 진입점 역할을 합니다. 작은 단위의 비즈니스 로직을 빠르게 분리·배포하기 좋은 실행 기반입니다.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 관계 다이어그램

점선 애니메이션은 데이터 또는 요청의 흐름 방향을 나타냅니다

왜 필요한가요?

파일 업로드, 웹훅, 예약 작업처럼 짧은 일을 처리하려고도 서버를 상시 띄워 두면 패치와 스케일링 비용이 작업 자체보다 커집니다. 트래픽이 없는 시간대에도 인프라를 유지해야 하는 점이 특히 비효율적입니다.

왜 이런 방식이 등장했나요?

예전에는 이런 작은 작업도 항상 켜진 서버에 얹거나 배치 잡으로 돌렸습니다. 이벤트 수가 적어도 운영은 계속 붙어 있었기 때문에, 코드보다 서버 관리가 먼저 커졌습니다. 서버리스 함수는 이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 나온 실행 모델입니다.

내부적으로 어떻게 동작하나요?

트리거가 들어오면 함수가 한 번 실행되고, 응답이 끝나면 실행 환경이 회수됩니다. 이벤트 한 건을 처리하는 동안만 자원을 빌려 쓰기 때문에, 코드가 대기하는 동안 운영 부담이 남지 않습니다. 재시도와 동시성 같은 실행 특성을 조정해 실패 복구 전략도 함수 단위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경계와 구분

둘 다 필요할 때만 코드를 돌리지만, Cloud Functions는 한 이벤트에 하나의 함수를 붙이는 방식이고 Cloud Run은 컨테이너 전체를 올려 여러 엔드포인트와 더 큰 런타임 제어를 담습니다. 짧은 후처리면 Functions, 하나의 서비스처럼 운영해야 하면 Cloud Run이 맞습니다. 즉, '이벤트 핸들러' 중심이면 Functions, '서비스 제품' 중심이면 Cloud Run으로 구분하면 실무에서 판단이 쉽습니다.

언제 쓰나요?

업로드 후 썸네일 생성, 웹훅 검증, 간단한 예약 작업처럼 한 번의 입력을 바로 처리하는 일에 적합합니다. 여러 요청 상태를 오래 붙들어야 하거나 실행 시간이 긴 작업에는 맞지 않습니다. 이벤트가 터질 때마다 짧게 반응하는 자동화 워크플로우에서 가장 효과적입니다.

HTTP API 엔드포인트이벤트 처리데이터 파이프라인스케줄 작업